두나무·금감원, 시니어 1600명 열공 이끈 ‘디지털 금융골든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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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금감원, 시니어 1600명 열공 이끈 ‘디지털 금융골든벨’ 성료

데일리 포스트 2026-03-23 11:5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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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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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만 50세 이상 시니어들의 디지털 금융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합동 프로젝트가 성료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23일 “금융감독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도전! 금융골든벨’에 총 1600명의 중장년층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의 공식 행사로 편성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회차 신청자 수는 지난번보다 30% 이상 급증, 디지털 자산과 안전한 자산 관리에 대한 시니어 세대의 갈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노후 자금 운용법부터 금융사기 대응 수칙, 디지털 자산의 기초 개념까지 폭넓은 교육을 이수했다.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비대면 퀴즈 형식을 도입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재미있게 체득하도록 유도했다.

교육 효과는 수치로도 증명됐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 응답자의 93.8%가 실생활에서 금융 정보를 판단하는 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으며, 93.9%는 주변 지인에게 사기 예방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적극적인 전파 의지를 내비쳤다.

현장의 목소리도 긍정적이다. 우승을 차지한 김경옥(52) 씨는 “일상과 밀접한 연금 제도와 투자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재희 금감원 금융교육국장은 “안정적노후를 위해 필수적인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OECD 주간을 맞아 세대 간 금융 소통의 장을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업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투자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계획을 말했다.

두나무는 이번 시니어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년과 주니어 계층까지 교육 대상을 넓혀 ESG 경영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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