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도전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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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도전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사퇴

청년투데이 2026-03-23 11:4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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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3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법사위원장 사임을 밝혔다.

국회 법사위원장 시임을 밝히는 추미애 의원. 사진=장효남 기자
국회 법사위원장 시임을 밝히는 추미애 의원. 사진=장효남 기자

이날 추미애 의원은 사임의 변을 통해 “작년 8월, 어려운 시기 당의 요청을 받고 고심 끝에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수락했다”며 “오늘 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내려 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며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법안까지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다”고 자평했다.

그리고 “ 2021년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채 법무부장관 자리를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이 아니라, 이처럼 뜻깊은 결과를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혀 이번 사태가 경기도지사직 도전과 관련이 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추미애 의원은 법사위원장으로 7개월간 있으면서 법 왜곡죄를 도입하는 '형법’,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헌법재판소법’, 대법관 증원안이 담긴 '법원조직법' 개정안과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수청 법안을 처리하면서 보수야당과 많은 마찰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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