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일리 멀티골’ 맨시티, 아스날 꺾고 카라바오컵 정상 ‘통산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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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일리 멀티골’ 맨시티, 아스날 꺾고 카라바오컵 정상 ‘통산 9번째’

스포츠동아 2026-03-23 11:3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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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시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통산 9번째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했다. 맨시티가 아스날을 꺾었다.

맨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가졌다.

이날 맨시티는 니코 오라일리의 연속 골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날을 2-0으로 격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아스날은 후반 15분 라얀 셰르키가 올린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오라일리가 머리로 밀어 넣었다.

이어 맨시티는 후반 19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오라일리. 마테우스 누네스가 올린 크로스를 다시 한번 머리로 받아 아스날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맨시티는 지난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구단 통산 9번째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뤘다. 최다 우승팀은 10회의 리버풀이다.

또 맨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개인 통산 5번째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조세 무리뉴 등의 4회를 제치고 이 대회 최다 우승 사령탑이 됐다.

맨시티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참패했으나, 이날 우승으로 분위기를 추스르는데 성공했다.

반면 아스날은 지난 1992-93시즌 이후 33년 만의 카라바오컵 우승을 노렸으나, 맨시티를 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스날은 이 대회에서 2차례 우승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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