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시대 속 ‘재택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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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시대 속 ‘재택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헬스경향 2026-03-23 11:2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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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택의료학회, 춘계 심포지엄서 논의의 장 연다
대한재택의료학회가 4월 1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시대의 개막, 재택의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달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체계의 핵심축인 재택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한다.

대한재택의료학회는 4월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시대의 개막, 재택의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2026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통합돌봄 안착과 재택의료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 및 제도적 과제, 현장 실행모델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특별강연을 통해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입법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이혜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과 재택의료기관의 선결 과제’를 발표하며 이후 패널토론에는 부선주 교수(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송대훈 원장(연세송내과), 오주연 부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백재윤 원장(동동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해 제도 정착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재택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보다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이재갑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는 ‘재택에서의 감염관리와 항생제 처방’을, 최정연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는 ‘재택환자의 고혈압과 당뇨 관리’를, 이상범 원장(서울신내의원)은 ‘재택 치매 환자 관리와 환자·가족 응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재택의료에서도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 다학제 팀 접근방식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개진된다. 특히 방문진료 전문의원 의료진이 직접 강연에 나서 현장 기반 통합돌봄 운영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지영 간호부장(집으로의원)은 ‘중증 재택환자 전환기 간호 코디네이션’을, 유창근 팀장(연세송내과 사회복지팀)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맞춤형 케어플랜’을, 김창오 원장(돌봄의원)은 ‘다학제 팀(MDT) 기반 포괄적 환자 관리’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신성식 기자(중앙일보), 오동호 원장(미래신경과의원), 박경옥 교수(강원대학교 간호학과)가 참여해 직역 간 협력과 케어코디네이션 모델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건우 대한재택의료학회 이사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의 패러다임이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재택의료는 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의료 모델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춘계 심포지엄은 통합돌봄 시행 초기 단계에서 재택의료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4월 16일까지 온라인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비는 사전 등록 시 5만원, 현장 등록 시 6만원이며 전공의 및 학생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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