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를 향한 팬심 어린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정우는 지난 21일 개인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를 넷플릭스로 생중계 시청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우는 무대 중인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영어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며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bts'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심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했다.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실제로 지민은 소감을 말하던 중 "영어 준비한 거 있는데 해도 되냐. 한 문장인데 기억이 안 나서 (프롬프트를) 보고 있었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바 있다.
이정우의 '찐' 아미다운 돌직구와 멤버들을 향한 애정이 동시에 엿보이는 대목이다.
'아리랑' 발매 당일인 지난 20일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방탄소년단. 여기서도 영어 고충이 이어졌다.
3번 트랙 '에일리언스(ALIENS)'에 '영어는 또 나밖에 못 해'라는 가사가 등장하는데, 당사자인 RM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는데 전 세계 많은 분들 사랑 받는 게 뿌듯하다"라고 했다.
이에 지민은 "미국에서 활동을 10년을 넘게 하는데 아직도", "너희도 징하다" 등의 말을 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자 RM은 "나도 티키타카하고 싶다. 나 혼자 떠들고 해석하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이정우 씨는 지난 2024년에도 군 복무 중이던 뷔가 강원FC 응원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유하며 "이 비주얼이 군대에서도 가능하다니"라고 감탄한 바 있으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TV조선, 위버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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