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항공기 프로펠러 첫 자체 정비…6천만원 절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부해경청, 항공기 프로펠러 첫 자체 정비…6천만원 절감

연합뉴스 2026-03-23 11:12:47 신고

3줄요약
교체한 프로펠러 점검하는 해양경찰관 교체한 프로펠러 점검하는 해양경찰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경 최초로 고정익 항공기 프로펠러를 자체 교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김포항공대에 배치된 CN-235 항공기(B706)의 프로펠러 수명이 한계(7년)에 이르면서 추진됐다. 프로펠러는 수명 연장이 불가능해 기한 내 교체하지 않으면 항공기 운용이 제한되는 핵심 부품이다.

해경은 당초 외주 정비업체를 통해 교체할 예정이었으나, 업체의 정비 인력 부족 등으로 자체 정비를 진행했다.

중부해경청 고정익정비대는 지난달 12∼28일 김포항공대 격납고에서 정비 경험 등을 바탕으로 프로펠러를 교체했으며, 시범 비행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상 운용을 확인했다.

이번 정비로 항공기 운용 중단 기간은 약 30일에서 10일로 단축됐고, 외주 정비 비용 6천만원을 절감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해경 고정익 항공기 주요 부품을 자체 기술로 교체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비 역량을 강화해 항공기 운영 안정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