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안마의자에 누워 밥 타령…아내 결국 폭발(너는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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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안마의자에 누워 밥 타령…아내 결국 폭발(너는내운명)

스포츠동아 2026-03-23 11:0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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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병현이 끊임없는 ‘밥 타령’으로 아내의 분노를 자극한다.

23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는 안마의자에 누운 채 아내에게 연신 식사 주문을 쏟아내는 김병현의 모습이 담긴다.

영상 속 김병현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도 아내를 계속 불러 세운다.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던 아내는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김병현의 요구는 쉴 틈 없이 이어진다.

김병현은 “다 조리한 거니까 에어프라이어에 조금만 튀겨도 된다”, “콩나물국에 고추 좀 많이 넣어라”라고 말하며 추가 주문을 더한다. 안마를 받으며 끊임없이 메뉴를 보태는 모습에 보는 이들도 당황하게 한다.

아내는 “완전 맵게 해주겠다”라며 분노를 가까스로 눌러보지만, 김병현의 호출은 멈추지 않는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아내가 보살이다”라고 말하며 혀를 내두른다.

잠시 후 김병현은 또다시 아내를 부르며 “계란말이도 먹자”고 말한다. 이미 계란찜을 준비하고 있던 아내는 당황하지만, 김병현은 “계란찜 말고 계란말이”라고 다시 한번 요구한다. 결국 아내는 계란찜에 이어 계란말이까지 함께 준비하게 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문 끝에 김병현은 또 “다 됐냐”고 재촉한다. 참다못한 아내는 결국 분노를 터뜨리고, 저녁 식탁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바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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