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승은 선수의 현재를 담는 데 집중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최고 난도 기술인 ‘백사이드 트리플 콕 1440’을 시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경기 직후 보드를 던지는 세레머니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유승은 선수는 당시를 “첫 번째 기술을 시도할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고 회상하며,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세레머니에 대해서는 “너무 기뻐서 자연스럽게 나온 행동이었다”며, “다음에는 더 웃으면서 기쁘게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첫 올림픽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바쁠 줄 몰랐다”며, 이어지는 촬영과 일정 속에서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은 선수는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대해 “힙하고 당당하게 타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앞으로 기술 난이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타일을 강화하는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빅에어뿐 아니라 슬로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부상을 겪었던 경험 역시 현재의 자신을 만든 중요한 계기로 꼽았다. 그는 “힘든 시기를 지나며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받아들이게 됐다”며, “다음 것을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실수하지 않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히며, 에너지 음료 브랜드 모델이 되고 싶다는 귀여운 바람도 전했다.
유승은 선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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