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을 탈퇴한 가수 희승이 탈퇴 후 심경을 전했다.
희승은 지난 22일 팬들과 영상통화 이벤트를 통해 소통했다.
이날 희승은 "정말 놀라셨겠지만 전 괜찮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속내를 전했다.
희승이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한 것은 지난 10일 엔하이픈 탈퇴 소식을 전한 후 처음이다.
또 희승은 "곧 제 앨범이 나온다"며 가수로 다시 컴백할 것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10일 엔하이픈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며 희승의 탈퇴 소식과 함께 엔하이픈의 6인 체제 개편을 공지했다.
이후 희승은 자필 편지를 통해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고 팀을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다른 엔하이픈 멤버들도 공식 채널을 통해 "저희에게 지금까지 함께 해왔던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그렇기에 저희는 그간 함께 해왔던 희승이 형의 선택과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2001년생인 희승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받았다…"엉망진창이에요"
- 2위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일침…"태어날 아이 생각해야 해"
- 3위 신화 김동완, '女 폭행+음주운전' MC딩동 옹호하더니…결국 사과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