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검찰개혁, 노무현 덕분에 가능…부끄럽지 않게 개혁 마침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검찰개혁, 노무현 덕분에 가능…부끄럽지 않게 개혁 마침표"

아주경제 2026-03-23 10:54:59 신고

3줄요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강금원기념봉하연수원 강연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강금원기념봉하연수원 강연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봉하마을을 찾아 "검찰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 수 있었던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검찰개혁 성과를 보고하고,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대표는 이날 봉하마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이 검사와의 대화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검사의 오만함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사 그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공소청·중수청법이 통과되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는데, 이날 묘역을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며 약속을 지켰다. 

그는 이어 "검찰이 행사한 수사권, 기소권, 영장청구권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시는 검찰의 사적 목적으로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 걸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노 전 대통령과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개혁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를 촉구했다. 그는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노력한 노 전 대통령처럼 대구·경북의 도약을 위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당 대표로서 김 전 총리에게 정중히 요청한다.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김 전 총리는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 확실한 필승카드다. 조속히 결단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