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에 대한 매각설에 대해, 지분 100%를 보유한 삼화식품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섰다.
23일 삼화식품 관계자는 "최근 알마파트너스와 삼화식품 인수합병(MOU)과 관련한 매각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투자은행 업계를 통해 불거진 '매각 무산' 소식에 대한 것이다. 요아정에 대한 국내 사모펀드(PEF) 운영사의 실사 후 삼화식품과 인수가격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매각이 무산됐다는 얘기가 번진 것이다.
이에 삼화식품은 "2024년 요아정 인수 당시 서울신기사조합 공동 GP들이 성공보수와 관련, 무리한 매각을 시도한 바 있다"며 "이에 대주주인 삼화식품이 GP들의 지분을 전부 인수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GP들과 맺은 MOU의 기간도과로 현재 단독 운영 중인 요아정의 입장과는 정반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삼화식품은 "당시 매각 기사의 출처 또한 GP들이었고, MOU 기간 실사 등 비협조시 손해배상 조항 때문에 적극 개입하지 못했다"며 "대주주인 삼화식품측은 기간만료를 기다리며 협상자체를 무산 시킨 적이 있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요아정에 대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밝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