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주 시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이야기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공주 시티투어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백제문화제 기간에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책공방 북아트센터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수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시티투어 예약은 공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식사비와 체험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한편, 공주시는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 순환 운행하는 '공주 고마열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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