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키움증권이 국내 주식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 개별주식선물을 1계약 이상 처음 거래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이 지급된다.
또 키움증권에서 선정한 거래 상위 10개 종목(2026년 2월 말 기준) 가운데 3개 종목 이상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만원 상당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인기 종목 거래와 함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국내 개별주식선물 누적 거래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SK하이닉스(1명), 현대차(3명), 삼성전자(10명)의 5월 29일 정규장 종가 기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국내 주식선물은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될 경우 매수(Long), 하락이 예상될 경우 매도(Short) 전략을 통해 양방향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유 중인 주식을 대용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현물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선물 매도를 통해 위험을 줄이는 헤지 전략에도 활용할 수 있다. 단, 투자경고·위험 종목이나 증거금 100% 적용 종목 등은 대용 지정이 제한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선물은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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