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공구' 대신 '홈쇼핑'을 선택했다.
박미선은 지난 21일 롯데홈쇼핑에서 두피 관리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홈쇼핑 출연 전 "요즘 머릿결도 푸석하고 숱도 걱정되는데 지인 소개로 갔다왔는데 시설도 좋고 사용하는 제품도 너무 좋다. 머리가 개운해서 아주 힐링하고 왔다"며 해당 제품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로써 박미선은 암투병 후 본격 활동을 재개, 예능이 아닌 홈쇼핑으로 먼저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지난해 초, 박미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활동 중단의 이유가 유방암 투병이었음이 알려졌고,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박미선의 투병 기간 동안 조혜련, 이경실 등 동료들이 그를 공개 응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tvN '유 퀴 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특히 삭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SNS 활동도 다시 시작했던 박미선. 그러나 SNS를 통해 블루베리 농축액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공구(공동구매)'에 나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너무 노니까 심심하다"던 박미선은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결국 공구 일정을 취소했다.
공구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박미선은 홈쇼핑으로 무대를 옮겼다. 박미선과 홈쇼핑 당일 스튜디오에서 만났다는 김지혜는 "선배님 사랑합니다. 앞뒤 방송 사이에. 이렇게 라도 봬서 너무 기뻐요"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박미선, 김지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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