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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한 6명 중 박수민·오세훈·윤희숙 후보 3명을 경선 대상자로 압축하고,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시장 후보를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공관위는 시민과 당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선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들은 오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두 차례 후보자 토론회를 거친 뒤,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본경선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이후 4월 16~17일 이틀간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한 본경선 투표를 실시해 18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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