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드림어스컴퍼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와 협업해 플로(FLO)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초기 대표작과 미공개 신작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대규모로 소개한다. 전시는 6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를 통해 데이미언 허스트가 직접 선곡한 전시 테마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관람객은 전시장 내 QR코드를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전시와 어울리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플레이리스트 상세페이지에서는 전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에게는 플로 30회 듣기 이용권 쿠폰을 제공한다. 관람 후에도 플로 앱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전시 테마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전시 테마와 분위기를 음악으로 확장해 관람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문화 IP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협업 역량을 강조했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전시와 음악을 결합해 관람객이 작품의 감동과 분위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음악 IP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IP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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