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김승수, 믿었던 김병수 '♥결혼'에 배신감 느꼈다…"독거男의 큰 기둥이셨는데" (미우새)[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혼' 김승수, 믿었던 김병수 '♥결혼'에 배신감 느꼈다…"독거男의 큰 기둥이셨는데"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3 10:10:02 신고

3줄요약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승수가 믿었던 김병세의 결혼소식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병세가 15살 연하 아내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9년 간 방송에 출연하지 않다가 최근 결혼 8년 차임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된 김병세가 출연했다.  김병세는 아내와 함께 '노총각 대표' 김승수, 임원희를 한국 집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제는 자연스레 김병세의 결혼 이야기로 흘러갔다. 임원희는 김승수에 "너는 원래 선배님이랑 아는 사이였지않냐. 결혼 소식 처음에 듣고 어땠냐"고 묻자, 김승수는 "나는 배신감이 크게 들었다"며 김병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병세는 독거남들, 혼자 사는 사람들의 큰 기둥이셨는데"라고 이유를 언급해 김병세 부부를 폭소케했다. 김승수는 "기둥이 없어졌다. 원래는 누가 나한테 뭐라 그러면 '아, 병세형도 있는데 왜'라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제 그게 안된다", "이제 없어졌다"며 불평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이에 임원희는 "그런 거 나는 이해는 간다. 믿었던 분이 그렇게 가면"이라고 공감하기도.

김승수는 "축복 이만큼에 배신감 이만큼이다"라며 다시한번 먼저 떠난 김병세에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승수는 김병세에 결혼에 대해 묻기도 했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결혼'을 결심했는지 궁금했던 것.

김승수는 "형이 얼마나 좋아했길래, 결혼을 결심하셨지"라며 늦은 나이의 결혼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형수님은 혹시 몇 년생이세요?"라며 김병세의 아내 허승희에게 묻기도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허승희는 "77년생이다. 뱀띠. 내년이면 50세이다"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김승수는 "난 이제 60대 중반인데"라며 씁쓸해하기도. 이에 임원희는 "근데 형수님이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긴 하지만, 형수님이 워낙 동안이시라서 나이차이가 더 나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15살의 나이차이'보다 나이차이가 더 나보인다는 말에 김병세는 당황한 듯 보였고, 허승희는 조용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이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