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 차태현이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차태현은 비밀리에 선물을 전하기 위해 둘째 딸 태은에게 도움을 청했다. 태은은 투덜거리면서도 차태현을 위해 차에 올라탔다.
그러나 차태현이 큰 계획 없이 태은을 불러 핀잔을 듣기도 했다. 태은은 "아빠가 몰래 주고 나오면 들킬 것 같아서 나 시키는 거야?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며 똑 부러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태은은 강훈에게 들키지 않고 선물을 '투척'하는 데에 성공했다. 강훈은 "여자분인가? 누구지?"라며 마니또가 여자라고 오해했고, 태은은 "아빠, 진짜 딸 잘 뒀어"라며 뿌듯해해 웃음을 줬다.
차태현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고정출연했던 KBS 2TV '1박 2일'에서 삼 남매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둘째 딸 태은이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에는 차태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둘째 딸이 리듬체조에 관심이 많다"며 손연재의 갈라쇼에 함께 설 뻔 했던 인연을 밝혔고, 이에 손연재는 "기억하고 있다"며 "다시 갈라쇼를 하면 꼭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하기도 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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