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두나무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금융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3월 16일~22일)’을 맞아 금융감독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두나무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 /두나무 제공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만 50세 이상 시니어 1600명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난 회차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로, 디지털 자산과 안전한 금융 생활에 대한 장노년층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필요한 노후 자금 관리, 최신 시장 동향 및 정부 정책, 금융사기 예방 대응법, 디지털 자산의 기본 개념 등을 다룬 강의와 참여도를 높이는 비대면 라이브 퀴즈로 구성됐다. 행사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3.8%가 교육 내용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93.9%는 학습한 사기 예방 정보를 지인에게 공유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문재희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장은 “연금제도와 금융상품 등은 노후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라며 양질의 시니어 금융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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