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평생교육원이 경기도 주관 ‘반려동물 교감활동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물교감을 기반으로 하는 정서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안산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훈련된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고 생명 존중 의식과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안산대 평생교육원은 교육 인프라 및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정형국 안산대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따뜻하고 혁신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윤 안산대 동물교감케어학과 책임 교수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은 스트레스 완화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유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실질적인 치유와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련 학과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은 물론 평생학습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련 부서 또는 안산대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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