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강등권으로 보낼 수 있었는데'...빌라에 발목 잡힌 웨스트햄! 누누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반성하고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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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권으로 보낼 수 있었는데'...빌라에 발목 잡힌 웨스트햄! 누누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반성하고 나아가겠다"

인터풋볼 2026-03-23 09:4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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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사진=BB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톤 빌라가 토트넘 홋스퍼를 살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0-2 패배를 당했다. 웨스트햄은 18위에 위치했다. 

웨스트햄은 승리를 했다면 토트넘을 강등권으로 밀어내고 올라설 수 있었다. 웨스트햄은 파블로, 발렌틴 카스테야노스를 앞세우고 공격을 시도했는데 전반 15분 만에 존 맥긴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다마 트라오레, 칼럼 윌슨을 추가하고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골은 없었다. 후반 23분 올리 왓킨스가 골을 터트리면서 차이가 더욱 멀어졌다. 후반 38분 모하메두 캉테, 송구투 마가사를 투입해 막판 공세에 나섰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결과는 웨스트햄의 0-2 패배로 끝이 났다.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0-3 대패를 당하면서 웨스트햄은 더욱 아쉬움을 삼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크라센시오 서머벌이 또 부상 결장을 한 가운데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빌라에 패배했다. 웨스트햄은 서머빌이 결장한 경기에서 아직 승리하지 못했다. 최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지만 현실은 아직 강등권이다. 빌라를 전혀 위협하지 못했다"라고 조명했다.

누누 감독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웜업 중 선수가 부상을 당했고 전술이 바뀌었다. 전반에 압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실수가 많았다. 강팀에 졌다. 빌라는 강했고 우리보다 잘했다. 하프타임에 변화를 주고 더 나아지긴 했지만 이기기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가는 건 좋지 않다. 더 잘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다. 경기력이 정말 좋지 않았고 향후 만회해야 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난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반성하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팬들은 실망하셨을 것이다. 가장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서머빌 상태를 두고는 "매일 상태를 보고 있다. 호전되고는 있지만 복귀 날짜를 말하기 어렵다. 하루빨리 복귀를 해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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