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마지막 소임인 검찰개혁 완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마지막 소임인 검찰개혁 완수"

아주경제 2026-03-23 09:35:51 신고

3줄요약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법사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법사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그동안 위원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히며 위원장직을 내려놨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에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이재명 정부와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개월 동안 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추 의원은 법 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등 민주당이 추진했던 사법개혁 3법을 비롯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 등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과제를 완수했다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 특검법을 제정해 내란의 실체를 밝히고 관련자는 끝까지 엄벌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생 과제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인공지능(AI) 기본법·반도체 특별법·지역의료 강화법 등 잠자고 있던 민생법안도 신속히 처리했다"며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언제나 제 중심에는 국민이 있었다.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부연했다.

또 추 의원은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추 의원은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야 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를 준비할 수 있는 추진력과 정치력 등을 통해 압도적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