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 대신 강민호가 미디어데이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소속팀 요청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 참석 예정이던 삼성 최형우를 강민호로 교체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되는 미디어데이에는 삼성을 대표해 박진만 감독, 주장 구자욱, 강민호가 함께한다.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10개 구단 감독의 출사표를 들어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선수단 대상으로 올 시즌을 앞둔 소감 발표와 인터뷰가 진행된다.
공식 행사 전엔 지정 좌석 입장권을 소지한 팬 210명을 대상으로 10개 구단 선수 사인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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