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레시피 하나로 대박…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팔린 ‘한국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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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레시피 하나로 대박…출시 50일 만에 1000만 개 팔린 ‘한국 과자’

위키트리 2026-03-23 09: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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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간식이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만든 이미지

오리온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으로 따지면 약 20만 개씩 팔린 셈으로 오리온은 이를 두고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출시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두드러진 판매 성과를 낸 것이다.

쉘위의 흥행 배경으로는 온라인 입소문이 먼저 꼽힌다. 제품을 얼려 먹는 이른바 ‘얼먹’ 레시피가 SNS에서 빠르게 퍼졌고 다른 과자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도 화제를 모았다. 일부 콘텐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제품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시 전부터 기대감도 적지 않았다. 쉘위는 26%의 크림 함량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출시 이후에는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관련 콘텐츠 조회수도 약 700만 회에 달했다.

오리온 ‘쉘위’ / 오리온 제공

국내 반응이 뜨거워지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시작된 입소문이 해외 판매로까지 이어지는 흐름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확산되며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한 수 위 부드러움과 가성비를 앞세워 생크림 파이 대표 주자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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