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화보에서 윈터는 거의 ‘생얼’에 가까운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한층 더 눈길을 모은다. 윈터는 “랄프로렌은 워낙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라, 협업을 할 때마다 거기에 맞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즐겁다”라며 감상을 전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윈터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현재 <2025-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월드 투어를 소화하고 있는 윈터는 공연에서 만날 수 있는 에스파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쇠 맛’이라는 키워드가 따라다녀 공연도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떠올릴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귀여운 노래도 많고 관객과의 소통을 고려해 무대도 구성하기에 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것.
월드 투어 같은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관객 반응의 감동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그녀는 “곡이 딱 시작되는 순간 그 음악 소리를 넘어설 만큼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데, 그럴 때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그 소리 덕분에 저희까지도 도파민이 돌면서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이 무대는 내가 정말 온전히 즐겼다, 완전히 자유로웠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갖게 되는 것”이 현재 윈터가 개인적으로 가진 가장 큰 목표라고. 에스파의 곡들을 부르고 녹음하는 즐거움과 어려움, 솔로곡 ‘blue’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작년 말 진행했던 첫 생일 파티 행사 ‘WINTER Blues’에 어린 기억, 에스파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까지,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인터뷰에서 이어진다.
윈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전국 서점 및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영상 인터뷰, 영상 화보도 에스콰이어 순차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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