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사건·사고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무원들이 발명품을 출품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가 진행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행사로,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대상은 경찰청·관세청·소방청·산림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이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추가됐다. 산불·화재 현장의 안전까지 포괄해 6개 기관 공동 주최로 확대됐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이들 기관 공무원 및 직원은 지식재산처의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로'(www.idearo.kr)를 통해 1인당 최대 5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챌린지를 통해 30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된다. 대상(국회의장상), 금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은상, 동상, 단체상 등 수상자 상금은 총 3천만원이다.
수상작은 지식재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특허 출원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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