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에스콰이어' 2026년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윈터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폴로 랄프 로렌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화보 속 윈터는 폴로 랄프 로렌의 26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하고 있다. 봄꽃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니트 드레스부터 와일드한 느낌의 페이퍼 블레이저, 스윔슈트에 이르기까지.
특히 이번 화보에서 윈터는 거의 '생얼'에 가까운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한층 더 눈길을 모은다.
윈터는 "랄프 로렌은 워낙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라, 협업을 할 때마다 거기에 맞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즐겁다"라며 감상을 전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도 윈터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현재 월드 투어를 소화하고 있는 윈터는 공연에서 만날 수 있는 에스파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쇠 맛'이라는 키워드가 따라다녀 공연도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떠올릴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귀여운 노래도 많고 관객과의 소통을 고려해 무대도 구성하기에 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것.
월드 투어 같은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관객 반응의 감동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그는 "곡이 딱 시작되는 순간 그 음악 소리를 넘어설 만큼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데, 그럴 때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그 소리 덕분에 저희까지도 도파민이 돌면서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 무대는 내가 정말 온전히 즐겼다, 완전히 자유로웠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갖게 되는 것"이 현재 윈터가 개인적으로 가진 가장 큰 목표라고. 에스파의 곡들을 부르고 녹음하는 즐거움과 어려움, 솔로곡 '블루(blue)'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작년 말 진행했던 첫 생일 파티 행사 '윈터 블루스(WINTER Blues)'에 어린 기억, 에스파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까지,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인터뷰에서 이어진다.
한편, 윈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4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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