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1살 니코 오라일리가 트로피를 선사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아스널에 2-0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5년 만에 EFL컵 우승을 해냈고 통산 9번째 EFL컵 트로피를 들었다.
[선발 라인업]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 피에로 인키파에-가브리엘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벤 화이트, 데클란 라이스-마르틴 수비멘디, 레안드로 트로사르-카이 하베르츠-부카요 사카, 빅터 요케레스가 선발 출전했다.
맨시티도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제임스 트래포드, 오라일리-나단 아케-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마테우스 누네스, 베르나르두 실바-로듸, 제레미 도쿠-라얀 셰르키-앙투완 세메뇨, 엘링 홀란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시작부터 아스널이 강하게 공격했다. 전반 7분 하베르츠 슈팅을 트래포드가 막았다. 사카가 연이어 슈팅을 기록했는데 트래포드가 모두 막아냈다. 아스널이 주도를 했는데 맨시티가 점차 반격을 했다. 도쿠, 세메뇨가 밀어붙였다. 세트피스를 통해 득점을 노렸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전반 38분 인카피에 헤더가 골문 위로 날아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4분 도쿠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전반 45분 홀란 헤더는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후반 초반부터 공방전이 펼쳐졌다. 후반 4분 홀란 왼발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후반 5분 하베르츠 왼발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맨시티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0분 로드리 중거리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12분 누네스가 보낸 패스를 세메뇨가 왼발 슈팅으로 보냈으나 빗나갔다. 후반 13분 셰르키 슈팅도 수비에 막혔고 후반 15분 아케 슈팅마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는데 세컨드볼을 오라일리가 헤더로 밀어넣었다.
오라일리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19분 누네스 크로스를 오라일리가 헤더 득점으로 보냈다. 아스널은 후반 20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노니 마두에케를 넣어 변화를 줬다. 후반 28분 칼라피오리 결정적 헤더를 트래포드가 선방했다. 후반 33분 칼라피오리 왼발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아스널은 후반 37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가브리엘 제주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43분 제주스 헤더는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44분 사카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맨시티는 후반 45분 필 포든을 투입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경기는 맨시티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아스널(0) : -
맨체스터 시티(2) : 니코 오라일리(후반 15분 후반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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