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논란 속 예정대로 스케줄을 진행한다.
22일 김동완은 개인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3/24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라는 스레드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후원 물품 관련해서 간단히 인원만 파악하려고 합니다. 오실 분들은 댓글 대신 스레드 DM, 또는 인스타 DM으로 대략적인 인원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MC딩동을 공개 응원한 뒤 뭇매를 맞은 김동완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습니다. 글은 삭제하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인 당일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김동완은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 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MC딩동의 계정을 태그하며 공개 응원에 나섰다.
그러나 당시 MC딩동은 '엑셀 방송' 도중 과거 음주운전 후 도주 사건이 언급되자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는 모습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갑작스러운 공개 응원에 김동완을 지지하던 팬들도 실망감을 드러냈다.
결국 사과한 김동완이 논란이 불거졌지만 예정대로 버스킹을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고 밝혔으나 그의 전 매니저 A씨의 폭로글이 퍼지면서 또 한번 시선이 모인 상황이다.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인스타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 폭행한 MC 응원을?"이라며 과거 함께 일했을 당시 뮤지컬 출연을 돌연 취소하는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다.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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