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운동이 일상이 된 ‘러닝 1000만 시대’를 맞아 평상복처럼 입는 기능성 운동복 수요가 남성 고객층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운동이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신규 레포츠 브랜드를 집중 선보이고, 유니섹스 라인을 강화해 남성 고객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패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포츠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론칭 1년 만에 주문액 230억 원을 돌파한 이탈리아 브랜드 ‘메종비오비(BOB)’의 남성, 유니섹스 라인을 대폭 확대한다.
패치워크 디자인을 적용한 ‘크래프트 아르티코 맨투맨’ 등 신상품 10여 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28일에는 미국 항공사 팬암의 헤리티지를 담은 ‘팬암(PAN AM)’ 후드집업, 맨투맨, 팬츠 셋업을 남녀 라인으로 선보인다.
29일에는 프랑스 스포츠웨어 ‘까스텔바작(CASTEL BAJAC)’의 나일론 재킷과 팬츠 2종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스케쳐스, 클라우드제로 등 스포츠화 편성을 확대하고 상반기 중 이탈리아 아웃도어 브랜드 ‘아솔로’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태호 롯데홈쇼핑 잡화레포츠부문장은 “러닝 열풍과 애슬레저 트렌드 확산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레포츠 상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글로벌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신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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