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야외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단순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19일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봄맞이 야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서울 구로구 소재 복지관 '햇살터' 이용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동행하며 동물 관람, 산책,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외부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경험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복지관 측은 이용자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출범한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로,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장애인과 아동,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체험형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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