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역대 박스오피스 TOP3에 등극했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80만367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475만7122명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7주차 주말에도 80만 명을 동원하는 꾸준한 흥행세를 보여주며 '국제시장'(2014, 최종 관객수 1426만 명)까지 뛰어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누적 매출액은 이미 '명량'과 '극한직업'을 뛰어넘은 상태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액은 1425억 원으로, '명량'의 1357억 원, '극한직업'의 1396억 원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다.
개봉 8주차를 맞은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34.3%, 예매 관객 수 8만5144명)에 이어 24.5%의 예매율로 6만636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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