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홍성·청양 폐석면광산 주변 800명 건강영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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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홍성·청양 폐석면광산 주변 800명 건강영향조사

연합뉴스 2026-03-23 08:2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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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충남도민 6천789명 조사…석면질환 의심자 416명 발견

석면 건강영향조사 모습 석면 건강영향조사 모습

[순천향대 천안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올해 보령·홍성·청양지역 폐석면광산 주변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석면 건강영향을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석면환경보건센터(순천향대 천안병원)가 설문조사와 흉부 X-레이 검사를 실시한다.

도는 2020년부터 6천789명을 조사해 석면질환 의심자 416명을 발견했다.

석면질환 의심자에 대해서는 컴퓨터단층촬영(CT)과 폐 기능 검사 등 정밀검진을 진행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석면피해구제급여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석면질환은 장기간 잠복 후 발병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석면질환자를 신속히 찾아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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