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정우가 본인의 상징적인 캐릭터 ‘짱구’의 이름을 내걸고 다시 한번 스크린을 정조준한다. 영화 ‘짱구’를 통해서다.
4월 22일 개봉하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하면서도 배우라는 꿈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을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정우 특유의 진정성 있는 얼굴과 에너지를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공개된 예고편은 “99번째 오디션 탈락”이라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다시 연습에 매진하는 짱구의 모습을 비춘다. 여기에 민희(정수정)를 향한 풋풋한 설렘이 더해지며 극의 활력을 예고한다.
특히 예고편 말미 “연기를 왜 하는 겁니까?”라는 장항준 감독의 날카로운 질문에 결연한 표정으로 답을 대신하는 짱구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그가 마주할 진정한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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