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7일째인 3월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깊은 울림으로 ‘왕사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47일째인 3월 22일 누적 관객수 14,757,118명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최고 흥행 외화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과 역대 박스오피스 4위 ‘국제시장’(1,426만 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최종 관객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개봉 7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준 ‘왕과 사는 남자’가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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