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습니다"...홍명보가 "내 인생 최악의 일본인"이라 비난한 아마노, 요코하마서 2골 1도움 기록하고 눈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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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습니다"...홍명보가 "내 인생 최악의 일본인"이라 비난한 아마노, 요코하마서 2골 1도움 기록하고 눈물 쏟아

인터풋볼 2026-03-23 07:2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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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마노 준이 최고의 활약을 하고 눈물을 쏟았다.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22일 오후 3시 일본 가와사키에 위치한 도도로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J1 백년구상 동부 8라운드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5-0 대승을 거뒀다. 요코하마는 7위에 위치했다.

아마노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아마노는 요코하마 성골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도 요코하마에서 했다. 그러다 2022년 울산 HD에 딥단하면서 K리그1과 연을 맺었다. 당시 사령탑이던 홍명보 감독 지도를 받으면서 K리그1 30경기에 나와 9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K리그1 우승을 이끌었다.

울산을 떠나 전북 현대로 갔다. 그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고 홍명보 감독은 "내가 만난 최악의 일본 선수"라고 말하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아마노는 전북으로 가 K리그1 25경기 1골 3도움만 기록하면서 울산 시절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아마노는 요코하마로 돌아갔다. 2023-24 J1리그 32경기에 나와 5골 5도움을 기록했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도 9경기 2골 1도움을 올리면서 요코하마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 시즌도 33경기 5골 2도움에 성공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은 가와사키전까지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 아마노는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왔다. 후반 8분 득점을 하더니 후반 17분에도 골을 기록했다. 아라우호 골로 4-0이 된 상황에서 후반 33분 도움을 올려 팀에 승기를 안겼다. 요코하마는 5-0 대승을 거뒀고 단연 최우수선수는 아마노였다.

아마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토노 다이야 부상으로 내가 들어왔다. 그는 복귀를 위해 정말 노력했다. 부상을 당한 모습을 봐 슬펐지만 내가 대신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팀의 지원 덕분에 다시 축구를 할 수 있었고 정신적으로 돌아왔다. 상황은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더비라서 의욕도 강했다. 모두가 노력을 했고 5-0 대승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연승을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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