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기열이 승객도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기를 납치하는 설정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오히려 좋아’를 통해 색다른 상황극이 펼쳐졌다.
이날 김기열은 서유기와 함께 승객이 탑승하기도 전 비행기에 먼저 등장해 납치를 시도했다. 예상보다 빠른 등장에 “부지런해도 문제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행 가이드 조현민과 승객들이 등장하자 김기열은 일본 오사카로 향하겠다고 선언했고, 이를 둘러싼 엉뚱한 대화가 이어졌다. 오키나와, 제주도 등 목적지가 계속 바뀌는 상황 속에서 출연진들의 티키타카가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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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이랑 곤이랑’ 코너에서는 커플 갈등에 눈치 없는 친구들이 끼어들며 상황을 더 키우는 전개로 웃음을 더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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