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병세와 아내가 시험관 시술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병세가 15살 연하 아내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9년 간 방송에서 종적을 감추다 최근 결혼 8년 차임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된 김병세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김병세는 아내를 최초로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해 '미우새' 패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김병세는 현재 쥬얼리 브랜드 CEO로 활동 중인 아내와 함께 거주 중인 300평 LA 자택을 공개하는가 하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아내의 자랑에 나서 흐뭇함을 자아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내를 소개받고 사랑에 빠진 이야기, 아내와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 등을 공개한 김병세는 이어 2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국에는 어떤 일로 오신 거냐"는 김승수의 질문에 김병세는 "한 번은 시험관 때문에 한국에 와서 6개월 정도 있었던 적이 있다"며 2세를 계획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병세 아내는 "4~5년 정도 시험관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한다"고 덧붙였고, 김병세는 "우리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냐. 내가 먼저 갈 확률이 높으니까 '이 사람 곁을 지켜 줄 사람은 내 분신밖에 없지 않나'는 생각으로 시험관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김병세는 "그게 뜻대로 잘 안 됐다. 그 과정에서 아내가 몸이 너무 안 좋아지기도 해서 '이제 그만하자' 했다. 우리 둘 사이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나한테는 아내가 제일 중요하니까"라며 스윗한 면모를 뽐냈다.
이어 김승수는 "결혼 8년 찬데 아직도 입 박치기를 하시냐"며 스킨십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병세는 1초의 고민도 없이 "하지!"라고 말하며 결혼 8년 차에도 신혼부부 같은 사이임을 밝혔다.
김병세는 "아침에 눈 떠서 한 번, 삼시세끼 때마다 한 번. 그렇게 매일 다섯 번은 한다"고 고백했고, 김병세 아내 역시 "감기 걸리거나 양치를 못 했을 때는 손으로도 한다"며 김병세의 말에 호응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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