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희소식, 튀르키예에 코리안듀오 뜬다..."베식타스, 오현규 이어 배준호 영입 강력히 원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韓 축구 역대급 희소식, 튀르키예에 코리안듀오 뜬다..."베식타스, 오현규 이어 배준호 영입 강력히 원해"

인터풋볼 2026-03-23 06: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배준호와 오현규가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베식타스는 윌프레드 은디디,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오르쿤 쾨츠취로 중원을 구성했다. 다음 시즌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아슬라니 완전이적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공격형 미드필더를 원한다. 배준호가 타깃이다. 배준호는 오현규와 같은 대한민국 국적이다.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스토크 시티에서 뛰고 있다. 베식타스는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배준호를 원한다"고 전했다.

베식타스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더불어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강이다. 이번 겨울 오현규를 품으면서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입성 후 3경기 연속 득점을 하면서 베식타스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오현규는 여전히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고 있다. 배준호 이적설이 나오면서 코리안듀오가 베식타스에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생겼다.

 

배준호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하면서 초신성의 등장을 알렸다. 2023년 여름 대전을 떠나 스토크로 갔다. 스토크에서 챔피언십 38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잔류를 이끌었고 구단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2024-25시즌에도 챔피언십 45경기 3골 5도움을 올리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스토크 에이스이자 등번호 10번을 달고 올 시즌도 스토크에서 활약을 이어간 배준호는 현재까지 37경기 2골 3도움이다. 

풀럼과의 잉글랜드 FA컵에서도 골을 넣는 등 인상을 확실히 남기고 있다. 베식타스가 노린다. 튀르키예 '포토맥'은 "베식타스는 배준호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베식타스 생활에 만족하며 장기간 팀에 머물고 싶다고 밝힌 오현규 역시 대표팀 동료인 배준호를 데려오기 위해 이번 이적 과정에 직접 나섰다. 베식타스는 배준호의 이적료로 500만 유로(약 87억 원)를 책정했다. 조만간 배준호 영입을 위한 공식 접촉이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배준호가 패스를 넣어주고 오현규가 마무리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스토크는 올 시즌도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사실상 좌절 단계라 더 큰 팀인 베식타스로 가는 건 배준호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