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쌤' 이효리, 자폐 청년 위해 요가 1:1 클래스 진행…"많은 경험 하길" (몽글상담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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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쌤' 이효리, 자폐 청년 위해 요가 1:1 클래스 진행…"많은 경험 하길" (몽글상담소)[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2 23:5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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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효리가 아쉬운 데이트로 상실해 있을 '몽글 씨' 지훈을 위해 요가 수업을 준비했다.

22일 방송된 국내 최초 발달장애 연애 리얼리티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최종화에서는 '몽글 씨' 유지훈과 전소연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VCR로 지켜보던 이효리는 "이번에는 소연이가 하고 싶은 걸 하기로 했다. 지훈이는 보면 볼수록 괜찮은 사람인 게 느껴지는데, 긴장을 풀고 자기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지훈과 소연은 스케이트장으로 향했다. 매표소로 향한 두 사람은 커플 할인을 안내해 주는 직원에게 "아직 그건 아니다"며 선을 그었고,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단호하게... 그냥 하면 되죠!"라며 진심으로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한 두 사람은 이번 데이트 사이 있었던 공백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두 사람의 대화를 보고 "우리도 대화할 때 틀에 얽매이지 말고 하자"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그렇게 알콩달콩한 데이트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두 사람은 서로의 대화 방식에 의견 차이를 보이며 살얼음판 분위기를 걷기 시작했다. 

대화를 이어가는 것조차 힘겨운 상황이었던 소연, 나름의 배려를 보였지만 소연을 속상하게 만든 지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훈은 "제가 속도가 좀 빨랐던 것 같다. 다음부터는 혼자 타려고 하지 않을 거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그런 지훈 씨를 안타깝게 바라보던 이효리는 며칠 후, 자신의 요가원으로 상심해 있을 지훈을 초대했다. 불안을 걱정하는 지훈을 위해 요가 시간을 마련한 '아만다쌤' 이효리는 숨을 쉬는 법부터 자연스럽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효리는 "지훈이가 데이트를 하거나 밖에 나가서 차를 타거나 엄마 없이 혼자 돌아다닐 때 오는 긴장감이 조금씩 편안해질 수 있을 거다. 경험을 많이 해 보면 좋을 것 같다"며 지훈을 요가원에 초대한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의 마음을 알아준 지훈은 어머니와 함께 집에서도 요가 연습을 이어가며 몰려오는 긴장감을 해소하는 방법을 터득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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