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노스웨스트 더비’ 열린다…카마빙가 두고 맨유-리버풀 격돌 “리버풀이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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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노스웨스트 더비’ 열린다…카마빙가 두고 맨유-리버풀 격돌 “리버풀이 영입전 선두”

인터풋볼 2026-03-22 23:0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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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영입 경쟁에 돌입했다.

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카마빙가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약 4,300만 파운드(약 860억 원) 수준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수 있다. 다만 리버풀 역시 강한 관심을 보이며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카마빙가는 어린 나이에도 이미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갖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뛰어난 볼 탈취 능력과 압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볼 처리로 중원 장악력을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력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끊어낸다.

공격 기여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드리블과 패스를 통해 전진 플레이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공격 전개의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박스 투 박스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왼쪽 풀백까지 맡을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성장 과정도 화려하다. 스타드 렌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17세의 나이에 프랑스 대표팀에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21-22시즌 도중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빅클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으며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주요 트로피를 경험했다.

다만 이번 시즌은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전 2골 1도움에 그치며 기대에 비해 아쉬운 기록을 남겼고, 현지에서도 경기력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그럼에도 프리미어리그는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빠르고 직선적인 리그 특성상 카마빙가의 활동량과 전진성이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복수 구단이 움직이고 있다. 매체는 “카마빙가 측이 여름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했고, 중개인을 통해 리버풀과 맨유 모두에 접촉했다. 현재로서는 리버풀이 경쟁에서 앞서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중원 보강이 절실한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가운데, 카마빙가를 둘러싼 영입 경쟁은 올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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