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시범경기 선두를 내달렸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서 유강남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타선이 불을 뿜으며 10-6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시범경기에서 7승 2무 1패 승률 0.778을 기록하며 1위 확정에 성큼 다가섰다.
수원에서는 홈팀 KT 위즈가 NC 다이노스에 6-2 역전승을 올렸다. 인천에서는 SSG 랜더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4-3으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스가 득점 없이 비겼다.
대구에서는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4-13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시범경기들에서는 새로운 관중 기록이 나왔다. 전국 5개 구장에는 총 8만3584명의 관중이 들어차 전날 세운 8만42명을 뛰어넘어 하루 만에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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