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육아로 갈등했던 사연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백진희가 출연했다.
박진희는 “첫 아이 낳고 1년 6개월을 아이만 봤다. 그래서 우울감이 있었다”며 “남편에게 ‘일주일에 하루만, 네시간 정도 혼자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다. 그때 저희가 주말부부였는데 남편은 ‘주말은 오롯이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인데 그건 좀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때 제 마음을 이해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펑펑 울었다. 두고보자 언젠가는 복수하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게됐다며 “그때 저한테 똑같이 말하더라. ‘이제 당신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며 남편의 태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아내가 나가서 같이 못있는 거 보다도 혼자 아이 볼 생각해 ‘나가지 말아라’ 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고, 박진희는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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