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직격한 신정훈…"거짓 카드뉴스로 여론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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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직격한 신정훈…"거짓 카드뉴스로 여론 호도"

이데일리 2026-03-22 21:3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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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신정훈 후보가 민형배 후보를 지적하고 나섰다.

신정훈 경선후보 진심캠프의 여균수 대변인은 22일 성명을 내고 “예비경선 결과를 조작한 ‘지라시’도 전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지만, 이같은 혼란에 편승해 이익을 챙기려는 민 후보도 비양심적 사례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신 후보 측은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지적하며 불법 선거운동으로 규정한 민 후보는 억울한 피해자라도 되는 듯 코스프레를 연발했으나, 정작 민 후보 측도 예비경선 통과하고 33.4%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처럼 교묘히 조작한 웹자보를 퍼 날랐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 후보 측은 “그래프만 보면 압도적 1위를 달성한 것처럼 보이게 한 후 카드 아래쪽에 매우 작은 글씨로 ‘예비경선과 아무런 상관없는 1월 31일 자 지역언론 여론조사’로 편집했다. 매우 지능적인 눈속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시·도민들에게 발송된 민형배 지지자 명의의 문자메시지에 ‘압도적 지지 고맙습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어, 민 경선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처럼 오인하게 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 측은 “민 의원 역시 여론을 호도하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라며 “민 의원의 카드뉴스 문제를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신 후보 측은 민 후보 측 카드뉴스를 민주당 선관위에 고발하는 한편 민 후보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 후보 측은 “곧바로 여론조사가 이어지면서 지지자들이 홍보용으로 자발적으로 만든 웹자보로 파악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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