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진희가 결혼 13년 차 판사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천의 얼굴' 박진희가 스페셜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미우새'에는 KBS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 출연해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박진희가 등장했다. '붉은 진주'의 대주주급으로 드라마에 푹 빠져 있는 '미우새' 엄마 패널들은 박진희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 결혼 13년 차인 박진희의 등장에 "판사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게 되면 쉽지 않을 것 같다. 논리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떠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진희는 "논리나 합리적인 걸로는 당연히 신랑이 우위겠지만 말싸움에서 여자 어떻게 이기냐"며 "말싸움을 하더라도 제가 이긴다. 그래서 본인도 '말싸움을 해 봤자 아내를 못 이긴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박진희의 말에 서장훈은 "본인 중학교 때 대학생이지 않았냐"며 연상연하 부부인 박진희를 디스했고, 박진희는 "그래서 제가 데뷔 초반 이야기를 하면 '나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하더라. 그렇게 어렸나 싶다"고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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