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4118명, 中 아닌 독일 분데스리가 같아" 중국 슈퍼리그 자화자찬 터졌다…노동자 경기장 만원 관중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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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4118명, 中 아닌 독일 분데스리가 같아" 중국 슈퍼리그 자화자찬 터졌다…노동자 경기장 만원 관중에 '감탄'

엑스포츠뉴스 2026-03-22 20:4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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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축구전용경기장인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이 만석을 기록했다. 

엄청난 열기에 "독일 분데스리가 같다"는 극찬이 나왔다.

중국 매체 '타이탄스포츠'는 22일 "전날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과 상하이 선화의 2026시즌 중국 슈퍼리그 경기에 6만4118명의 관중이 입장해 분데스리가급 열기를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날 노동자경기장엔 무려 6만 4118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중국 슈퍼리그 역사상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 공식 수용인원이 6만 8000명인 경기장에 사실상 만석을 채운 셈이다. 

지난해 7월 19일 두 팀의 리그 경기에서 당시 최다 관중 기록인 6만2291명의 기록을 8개월 만에 경신했다. 

1959년 개장한 노동자경기장은 2004년 한 차례 리모델링을 진행했다.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준결승을 치른 곳이다. 2020년 지붕을 씌우는 재건축을 진행해 2023년 재개장했다. 

매체는 "이번에 베이징 궈안이 관중을 1700명 이상 늘렸다"라며 홈 팬들이 더 많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소개했다. 



닉 몽고메리 베이징 궈안 감독도 경기 후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팬들이 보내준 응원 덕분에 경기 내내 정말 좋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올해 부임한 몽고메리 감독은 홈 개막전이었던 이날 경기에 가득 들어찬 관중을 처음 본 셈이다. 

새로 영입된 덩지에푸도 매체를 통해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정말 아름다웠다. 관중들이 꽉 차 있었기 때문에 팬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응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노동자 경기장에서의 첫 경기가 최다 관중 경기가 됐다. 기억에 남을 경기가 될 운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데뷔전을 가진 외국인 선수 구이 하무스(포르투갈)는 자신이 경험했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장 경험과 비슷하다고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경기당 항상 평균 4만명 이상 오는 리그로 알려져 있다.  관중 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능가한다.

하무스는 베이징에 오기 전, 독일 명문 팀 함부르크에서 뛰었다. 지난 2024-2025시즌 성적을 통해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했기 때문에 하무스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8경기를 뛴 경험이 있다. 

함부르크도 트란스퍼마르크트 기준 2025년 평균 관중 5만 6902명을 기록할 만큼 많은 팬층을 보유한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 

하무스는 "경기장 환경과 경관이 유럽과 독일과 비슷하다. 가득 찬 경기장과 이렇게 웅장한 경기장, 정말 많은 팬들을 봐서 너무 좋다. 정말 중요하다. 시작부터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팬들이 항상 우리를 응원했다. 응원이 정말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이 정말 놀랍다. 엄청나다. 지지 않을 장소이며 팬들이다. 이 경기장에서 뛰게 돼 정말 좋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사진=타이탄스포츠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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