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명장면을 재연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런닝맨’ 멤버들이 사라진 진품을 찾아달라는 박신양의 의뢰로 미술관에서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러졌다. 진품을 찾던 중 한 공연장에서 피아노 선율이 들려왔고, 멤버들은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이동했다. 박신양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르며 멤버들을 맞았다.
‘사랑해도 될까요?’는 지난 2004년 방송된 히트작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김정은에게 고백하며 부른 노래로, 박신양은 22년 전 장면을 고스란히 재연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이를 본 지석진은 “나이를 안 드신 것 같다”며 박신양의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연주를 마친 박신양과 반갑게 악수를 나눴고, 유재석은 “신양이 형님 대단하다. 14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한 점도 팔지 않았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지석진은 “대단하세요”라며 연신 감탄했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6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