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차량에 난 불이 산으로 번지는 사고가 났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분께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 부근에서 5톤 트럭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운전자는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이내 불길이 인접한 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대됐다.
소방은 인력 59명과 장비 19대, 헬기 2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을 했고 산불은 오후 6시52분께 꺼졌다. 또 차량에 난 불 역시 7시2분께 마무리됐다.
이 불로 인해 차량과 야산 50평이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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