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 1 복귀 후 첫 승전보를 울렸다.
22일 인천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1-0으로 누르고 1무 3패 뒤 5경기 만에 첫승을 거뒀다.
무고사는 후반 22분께 결승 골을 성공, 구단에 첫 승리를 안겼다.
인천 전에서 패배한 안양은 승점 5(1승 2무 2패)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안양 주장인 이창용이 전반 40분께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틈을 탄 인천 유나이티드는 문전 혼전 중 흐른 공을 무고사가 오른발로 차넣어 승부를 갈랐다.
무고사는 이날 골을 포함해 3경기 연속 골을 넣어 시즌 4호 골을 기록, 이날 침묵한 득점 선두 야고(울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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