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신양이 여전한 연기 실력을 뽐내 멤버들의 비난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를 펼쳤다. 실제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13년 차 화가'이자 200점 이상의 그림을 그린 박신양의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고난도 그림 그리기 미션이 공개됐다.
릴레이로 그린 제시어를 맞혀야지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희로애락 동물농장' 미션. 박신양이 '사랑에 빠진 당나귀'라는 제시어를 받게 되자, 김종국은 "이건 안 되는데"라며 박신양과 당나귀 그림의 연관성을 떠올렸다.
자신을 투영해 당나귀 그림을 수십 점 그린 경험이 있다고 밝힌 박신양은 신중하게 고민하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박신양이 예술적 감각을 끌어올리며 그림을 그리는 사이, 정해진 7초가 모두 소모되었다. 결국 박신양은 얼굴조차 그리지 못했고, 양세찬은 "이 형 뭐 하는 거야!"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신양 팀은 정답을 맞히지 못했고, 멤버들은 화가 박신양의 명예 회복을 위해 자리를 옮겨 주는 배려를 보였다.
그렇게 그림이 완성되었고, 그림을 넘겨받은 지예은은 제시어를 예측하기 시작했다. 지예은은 괴상한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동물을 빠르게 추측해 내는 데 성공했지만, 정확한 그림의 제시어를 맞히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지예은의 모습에 박신양은 반칙임에도 불구하고 '박배우' 면모를 드러내며 제시어를 연기로 표현했다. 멤버들이 비난하자, 박신양은 "반칙인 줄 몰랐다"며 뻔뻔한 대응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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